<아프리카 여행기> 제4장 - 잔지바르의 슬픈역사, 여기는 탄자니아! 2/3 창구 아일랜드 관광을 마치고, 야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알차게 보내자 싶어 즉흥적으로 시티투어 신청을 했다. 시티투어는 스톤타운 주변 아무 여행사에 들어가 비용만 지불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너무 화창하고 예뻤던 해안길! 시티투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현지인의 삶을 조.. [일상 갈무리]/여행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