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장 - 다함께 POLE POLE 7/17 해가 뜨기도 전 세훈이형과 희진누나 팀과함께 킬리만자로 모시를 향하는 버스를 탔다. 진짜진짜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다 ㅋㅋ 그래도 다행히 케냐와 탄자니아는 로밍이 되는터라 5G 요금제인 나는 맘껏 인터넷을 썼다. (근데 도시외곽 지역은 잘 안터진다 -_-) 어디서 찍은 것인지 잘 .. [일상 갈무리]/여행 2019.10.19
<아프리카 여행기> 제4장 잔지바르의 슬픈역사, 여기는 탄자니아! 3/3 7/11 잔지바르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첫번째로 스쿠버 다이빙! 나는 'One Ocean' 이라는 템보 하우스 호텔과 가까운 다이빙샵에서 예약을 했다. 예약 시 자격증부터 확인하는데 나는 NAUI에서 발급한 다이버 자격증이 있어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장비대여 가능해요!) 팀을 꾸려 출발한 .. [일상 갈무리]/여행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