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장 - 다함께 POLE POLE 7/17 해가 뜨기도 전 세훈이형과 희진누나 팀과함께 킬리만자로 모시를 향하는 버스를 탔다. 진짜진짜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다 ㅋㅋ 그래도 다행히 케냐와 탄자니아는 로밍이 되는터라 5G 요금제인 나는 맘껏 인터넷을 썼다. (근데 도시외곽 지역은 잘 안터진다 -_-) 어디서 찍은 것인지 잘 .. [일상 갈무리]/여행 2019.10.19